GS칼텍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세계 4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

  • 등록 2026.02.25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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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IDEA, 굿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정유사 최초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9관왕 수상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혁신으로 UX·UI 디자인 경쟁력 세계적 인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칼텍스가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인정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서비스, 시스템 & 프로세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GS칼텍스는 202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전 세계 최초의 정유사가 됐다.

 

1954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시스템·프로세스, UX·UI 등 9개 부문에서 차별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GS칼텍스는 지난해 Spark 및 London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총 8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9관왕을 차지했다.

 

에너지플러스 앱은 2021년 출시 이후 주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 기능인 ‘바로주유’는 유종과 주유량, 결제수단을 사전 등록하면 바코드 스캔이나 PIN 입력만으로 할인·적립·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서비스다.

 

또한 국내 정유사 최초로 CarPlay와 Android Auto를 통해 주유소 찾기와 결제 기능을 제공하고, 스마트폰을 흔들어 바로주유를 실행하는 ‘Shake & Pay’, 홈 화면 위젯 기능 등을 도입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GS칼텍스는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7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김창수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주유 현장에서 고객이 겪는 불편을 끝까지 줄이겠다는 집요한 개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디자인을 결합해 GS칼텍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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