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스윗칠리킹’, 3개월 만에 100만 마리 판매…‘바삭한 빨간 맛’ 통해

  • 등록 2026.02.26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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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시 후 가파른 상승세 지속… ‘뿌링클’, ‘콰삭킹’ 이어 전체 매출 순위 3위 등극
‘탕후루’ 코팅으로 식감 차별화… 출시 3개월 지나도 식지 않는 탄탄한 수요 입증
‘Tasty·Crispy·Juicy’ 슬로건 성공적 결실… 브랜드 핵심 동력으로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판매했다.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두 달 만에 80만 개를 기록하고,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판매량의 꺾임 없이 꾸준한 주문량을 유지한 결과다.

 

스윗칠리킹은 통상적인 신메뉴 출시 효과가 옅어지는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bhc 전체 메뉴 중 부동의 1, 2위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러한 탄탄한 수요의 배경에는 ‘식감의 차별화’가 자리하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서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소비자의 입맛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스윗칠리킹의 100만 개 판매로 bhc가 지난해 전개한 ‘Tasty, Crispy, Juicy’ 슬로건을 필두로 한 신메뉴 출시가 모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게 됐다. 상반기 후라이드의 바삭함(Crispy)을 새롭게 정의한 ‘콰삭킹’과 커스터마이징(Tasty) 요소를 더한 ‘콰삭톡’에 이어, 하반기 바삭한 양념치킨(Juicy) ‘스윗칠리킹’까지 시장에 연착륙하며 bhc의 탄탄한 R&D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뿌링클, 콰삭킹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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