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위한 ‘2026 스프링 시즌’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 폐장을 앞두고 덕유산 설천 상단의 설경을 가로지르는 마지막 활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스프링 시즌 동안 설천지역 슬로프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봄바람 속에서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금 경쟁력도 강화했다.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의 정액 요금으로 제공되며, 장비 렌탈은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리프트권과 장비, 스키복(자켓·바지·헬멧)을 포함한 ‘올인원 패키지’는 주중 5만5천원, 주말 6만2천원에 판매돼 별도 준비 없이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을 포함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해 스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조트 측은 “봄 스키의 낭만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