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수해 이재민 일상회복 위해 팔소매 걷었다

합천 등 주요 수해 지역 재차 방문하여 복구 지원에 진심 담아
기록적 수해 입은 합천·산청·의령 이재민 위해 각각 1억원 기탁
“부울경 재난현장서 제일 먼저 행동하는 사회 구성원될 것”

2025.07.27 1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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