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생산적 금융 전환…규제 전면 재검토”

금융위 부위원장 및 은행·금투·생보·손보·저축은행 협회장 간담회
간담회서 “첨단산업 투자해야”…100조 펀드 조성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 '이자 놀이' 지적에 생산적 금융 자금공급 확대 등
민·관합동 100조원 펀드 조성 적극 협력···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

2025.07.28 12:09:0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