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 입사 1주년 행사 성료

2024년 입사자 600명 참여… 입사 1주년 축하 및 향후 각오 다져
봉사활동, 블루 스피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나눔과 성장의 의미 다져
이규호 부사장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일… 원칙과 기본 지키며 성장하길"

2025.09.26 08:48:1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