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소형가전 자원순환 ‘리플러스 캠페인’ 본격화

문 앞 수거·데이터 삭제 확인서 발급까지 나서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디지털기기 안심 회수
수익금 지역아동센터 지원...환경·공동체 선순환 확산

2025.10.14 09:42:2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