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니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기존 리사이클링센터 기능 확대해 폐플라스틱 수거, 재생원료 생산, 판매 등 역할 수행
현대차, 지역주민 참여형 자립 모델 구축 통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확보 기대
“단순 폐기물 수거 활동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어”

2025.10.17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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