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통귀리 우려낸 ‘하루귀리’ 누적 판매 90만 병 돌파

일상 속 건강한 수분 섭취 돕는 프리미엄 곡물차로 자리매김
코스트코 입점 등 판매채널 다변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인지도 및 판매 확대 가속화

2025.10.22 08:45:4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