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손잡고 배식 나선 김보현 대표"...대우건설 노사 무료 급식 봉사활동 전개

김보현 대표이사,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5명 봉사활동 참가
지난 4월 1억5000만원 기부... 향후 3년간 총 4억5000만원 기부할 예정
"지역사회 든든한 이웃이자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할 것"

2025.10.22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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