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버셀’과 손잡고 AX혁신 속도낸다...‘전직원 개발자 시대’ 실현

자체 AX 플랫폼 ‘미소(MISO)’와 버셀 ‘v0’ 결합해 현장 중심 혁신 가속
전 직원 개발자화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
버셀과 협업 통해 기업 AX에 새로운 패러다임 열고, 사업 미래경쟁력 강화

2025.10.24 08:51:1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