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브리핑] 연말 대규모 업데이트 러시…국내 MMORPG, 콘텐츠 경쟁 본격화

넥슨·넷마블·위메이드·펄어비스·엔씨, 신클래스·이벤트 동시 출격
듀얼 스탠스·겨울 축제·신규 필드…플레이 스타일 다변화
PvE 보상 강화·성장 지원 확대…체류 시간·몰입도 제고
연말·연초 성수기 겨냥한 이용자 확보 경쟁 가속화

2025.12.17 18:10:25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