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2세 김정현 대표...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

부친 김용만 전 대표, 직원 성폭행 시도한 혐의 등 입건
어떤 구성원의 부정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
매우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

2024.11.15 16: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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