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에프앤비 두찜, MBN 마라톤 도전 예능 ‘뛰어야 산다’ 제작 지원…출연진에 따뜻한 응원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에 제작 지원, 건강한 에너지 전달 예정

2025.04.30 11:49:5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