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 '밸류업' 박차…현대백화점 등 4개 계열사 300억 자사주 취득

현대百·그린푸드·이지웰·퓨처넷, 300억 규모 자사주 취득…“기업가치 제고 의지 반영”
현대백화점 보유중인 홈쇼핑 지분 7.34% 지에프홀딩스에 매각…“지주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
“앞으로 차별화된 주주환원정책 적극적으로 시행해 기업가치 제고 위해 나갈 것”

2025.05.09 16:29:33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