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수분 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 … 생태계 복원

본사 임직원 50명과 함께 생물 다양성 증진 활동 참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ESG 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2025.05.12 11:28:05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