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고객과의 소통 강화한다...고객패널 의견 11건 제도 반영

실손·자동차·치매보험 등 상품 직접 체험해 개선점 제안
고객 시선에서 상품·서비스 점검…CCM 기반 소비자 중심경영 강화

2025.07.02 10:46:5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