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신규통합저울형 택배장비 도입...생활서비스 허브역할 강화

C2C 거래 활성화에 편의점 택배 이용객 급증...고객서비스 편의 확대
‘신규통합저울형 택배장비’ 매월 1000대씩 전국 3000여개 점포 보급
일상 생활 서비스 허브 역할 강화 목적, 직관적 인터페이스 쉽고 간편하게
규격 실시간 측정 가능한 ‘디지털 줄자’, 2개국어 지원 등 편의기능 탑재

2025.08.10 10:48:37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