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지속 확대 운영

임직원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 지원...배우자, 자녀 등 가족 지원 확대
외국인 대상 상담도 진행..”건강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일과 삶 전반에 걸친 심리적 어려움 함께 해결

2025.08.19 11:02:1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