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해킹 사건, 중국인 ‘윗선’ 특정…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불법 소형 기지국 활용한 조직적 해킹…총 13명 검거, 5명 구속
주범 지목 A씨, 중국 체류 중…국제 공조 없이는 검거 어려워
경찰 “추가 공범·상부 조직 가능성…불법 장비 정밀 분석 진행”

2025.12.08 11:29:2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