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지미, 미국서 85세 일기로 별세…영화인장 준비

700편 필모그래피 남긴 ‘동양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토지·길소뜸 등 거장들과 호흡하며 황금기 이끈 주역
제작·정책 현장까지 누빈 영화계의 헌신적 동반자

2025.12.10 11:20:14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