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판교점 1층에서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의 '하우스 오브 로터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5년형 순수전기 하이퍼 GT '로터스 에메야'(1억 4,800만원)와 2024년형 내연기관 미드십 스포츠카 '로터스 에미라'(1억 4,990만원), 차세대 순수전기 하이퍼 SUV '로터스 엘레트라'(1억 4,900만원) 등 로터스 인기 모델 총 3대를 전시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가와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 신청을 하면 차량 시승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VIP 고객 전용 폐쇄형 온라인몰 RSVP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한 쟈스민 회원에게는 2025 서울모터쇼 티켓과 펠른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행사 기간 계약 후 출고한 고객에게는 명품 브랜드 기프트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