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밀리옹에서 새롭게 출시한 소프트베이글백 올블랙 색상이 출시하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강아지이동가방브랜드 밀리옹의 소프트베이글백은 무너지지 않는 외관과 부드러운 내부를 자랑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는 강아지이동가방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소프트베이글백은 셀럽들의 선택을 받아 17차까지 완판이 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기존에 있던 바닐라크림, 아몬드 색상과 더불어 올해 3월 올블랙 색상을 강아지가방신상으로 출시하며 소프트베이글백은 총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새로나온 강아지이동가방 올블랙 색상은 프리미엄이동가방에 걸맞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이 가방은 어떠한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강아지이동가방브랜드 밀리옹에서 선보인 소프트베이글백은 많은 반려인들에게 어필하면서 꾸준히 선택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올블랙 색상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출시하자마자 주문이 몰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밀리옹은 디자이너가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펫 브랜드로 트렌디한 강아지 가방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강아지 가방 네이버 랭킹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