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佛 대표 작가 미셸 들라크루아의 작품 만나보세요~!

  • 등록 2025.05.25 14: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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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프랑스 거장인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영원히, 화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최신작 오리지널 페인팅 80여 점을 포함한 희귀 초기 판화 등 총 12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은 '흰 캔버스(2023)', '마차 썰매를 타고 떠난 산책(2024)', '얼음 위에서의 왈츠(2024)' 등이 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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