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신한 SOL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1%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 결제를 선호하는 고객층 니즈를 반영해 신한카드와 함께했다.
25일부터 29일까지 배스킨라빈스 매장을 방문해 신한 SOL페이(바코드, QR)로 결제 시 하프갤론은 31% 할인된 21,700원(정상가 3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패밀리와 쿼터는 각각 25% 적용된 19,500원(정상가 26,000원), 13,800원(정상가 18,500원)으로 제공된다. 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사항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