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강화…통장·금고·체크카드 동시 출시

  • 등록 2026.01.14 0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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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내역 기반 수입·지출 분류로 별도 장부 프로그램 없이 자금 흐름 한눈에
목적별로 자금 관리 금고 최대 30좌 제공, 체크카드 결제 시 0.3% 즉시 캐시백
“통장 하나만으로도 사업 전반의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서비스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개인사업자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자 통장’, 목적별 자금 관리가 가능한 ‘금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별도의 장부 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통장 하나로 매출과 지출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하나의 화면에서 사업 운영 전반을 관리할 수 있어 자금 관리 부담을 줄였다.

 

향후에는 직원 급여, 거래처 정산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돕는 기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해 사업장별 거래 내역과 현황을 구분해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환경도 마련했다. 계좌 단순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단위로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실질적인 관리 효율을 높였다.

 

함께 출시된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눠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며 연 1.4% 금리(세전)를 제공하고,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자 통장과 연계된 체크카드는 2026년 11월까지 국내 전 가맹점 결제 금액의 0.3%를 즉시 캐시백으로 돌려주며, 카드 뒷면에 사업자명을 각인해 복수 사업장 운영 시 혼동을 줄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통장 하나만으로 매출·지출 관리와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의 목표”라며 “통장의 본질적 혁신을 통해 사장님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토스뱅크가 지향하는 생산적 금융”이라고 밝혔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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