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UM Incubator’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19년 출범한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SUM Incubator’는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 AI,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제한 없이 선발한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을 비롯해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대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SUM Incubator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11기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