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월 말까지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설 명절과 새학기 시즌을 겨냥한 ‘광(光)세일’을 이어간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주방·생활가전과 새학기 필수 IT가전을 중심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과 2030세대 신규 고객을 겨냥한 생애최초 구매 보상까지 더해 폭넓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먼저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생활가전은 안마의자,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팔콘 SV’는 310만원, ‘카르나로보’는 230만원에 선보인다. 코지마 ‘더블모션’은 288만원에 판매한다.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X8 프로옴니’는 89만원, 샤크 무선청소기 ‘에보 파워 시스템’은 39만9000원으로 마련했다.
설 연휴 음식 준비에 활용도가 높은 주방가전도 대거 포함됐다. 쿠쿠 ‘트윈프레셔 6인용’ 전기밥솥은 43만9000원, 해마루 ‘대형 잔치팬’은 6만9000원, 안방 ‘무연그릴’은 17만9000원, 신일 ‘4.5L 대용량 믹서’는 10만9000원에 제공된다. 주방·생활가전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돼, 쿠쿠전자 카본매트와 공기청정기, 필립스 블렌더와 전기그릴 등 행사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9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새학기 시즌을 겨냥한 IT가전 행사도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 ‘북5 PRO 360’, ‘북5 PRO’와 LG전자 ‘그램 PRO 360’, ‘그램 PRO’, ‘그램 AI’ 등 인기 노트북은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애플 아이패드는 학생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 11’과 ‘에어 13’, ‘아이패드 A16’ 등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며,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는 굿노트 6개월 이용권과 EBS eBook 구독권도 증정한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도 확대 운영된다. 결혼을 증빙하면 대형가전과 생활·주방가전, IT가전에 대해 금액대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상시 적용된다. 지난 1월 웨딩 프로모션 매출이 전년 대비 15% 늘어난 가운데, 이달에도 최대 4% 추가 할인과 각종 중복 혜택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30세대 신규 고객을 위한 ‘생애최초 가전 구매보상’ 행사도 진행된다. 총 2,026만원 규모로 1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엘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지급한다. 김승근 통합마케팅실장은 “2월 수요가 집중되는 가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준비했다”며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