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절세의 시작 ISA/연금, 투자의 시작 TIGER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절세에 대한 관심이 연말정산 시기에 집중되는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연초부터 ISA·연금 계좌를 활용해 체계적인 절세 관리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ISA·연금 계좌를 활용할 경우 과세이연 효과를 통해 장기 재투자에 유리하고, 대표지수 ETF 투자를 병행하면 분산 투자 효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연금자산 규모 50조 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절세 계좌를 중심으로 한 장기투자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연금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TIGER ETF 대표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ISA·연금 계좌에서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등 대표지수 ETF와,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 월배당 ETF를 합산 100주 이상 매수 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절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해 ‘ISA/연금 투자 TIGER로 시작해!’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 개설한 ISA·연금 계좌로 매수 인증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가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ETF 투자의 완성은 절세 계좌 활용”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TIGER ETF를 통해 ISA·연금 투자를 활성화하고, 투자자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