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월 26일 시작한 1차 판매는 한도 5,000억 원이 10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 판매 역시 5,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가입 고객도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다. 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공적연금 입금 또는 사적연금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