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인디게임 창작자를 위한 워크숍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디게임 개발 과정에서 창작자들이 겪는 고민을 해소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주간 진행된다. 현업 선배와의 1대1 밀착 멘토링을 중심으로 팀 간 상호 피드백, 데이터 기반 플레이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검증 목표 수립부터 체크리스트 작성, 인터뷰 설계까지 단계별 방법론을 학습하하게 된다. 오프라인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재미’를 객관적인 지표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게 된다.
멘토로는 퓨처랩 인디게임 지원 프로그램 출신인 이유원(반지하게임즈), 김서하(후추게임스튜디오), 문지환(팀 호레이), 이도운(LIFUEL) 등이 참여해 팀별 상황에 맞춘 조언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2일까지다. 핵심 시스템이 구현된 초기 프로토타입을 보유한 인디게임 창작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인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는 인디게임 개발을 위한 실제적 고민해결과 역량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퓨처랩 창작 지원 프로그램 출신 선배 창작자들의 재능환원 등 창작 커뮤니티에서 성장하고 싶은 창작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