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창신9구역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종로구 창신동 일대로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하며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재개발 면적은 총 14만 3148㎡로 지하5~지상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창신역과 동묘앞역, 동대문역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며 낙산공원과 흥인지문공원, 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접근성도 갖췄다. 대신자산신탁은 창신9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현재 창신9구역을 비롯해 창신·숭인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종로구의 미래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