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신속한 화재 대응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 등록 2026.03.04 11:06:14
크게보기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소방활동 지원 공로 인정
옥외소화전 활용 소방용수 공급·화재 확산 방지 조치 적극 수행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안전 대응 책임 다할 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발생한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GC녹십자웰빙이 보여준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노력에 대해 충청북도가 공식적으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충청북도는 화재 발생 당시 GC녹십자웰빙이 신속한 초동 대응과 함께 화재 확산 방지, 소방활동 지원, 현장 안전관리 등 다양한 대응 활동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민간 기업이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대응 체계와 긴밀히 협력한 점이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웰빙은 화재 상황을 확인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소방차에 지속적으로 소방용수를 공급하며 화재 진압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인접 구역에 대한 방수 작업을 실시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화재가 인근 함박산으로 번질 가능성이 확인되자 추가 신고를 진행하며 산불 확산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동시에 비상 인력을 24시간 상시 배치해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 조치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상황 정보를 공유했고, 사내적으로는 전 직원 대피와 비상 방송을 실시했다. 주요 작업실 가동도 즉시 중단하는 등 임직원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신속하게 시행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화재로 직접적인 시설 피해는 없었지만 주요 설비 가동 중단에 따른 작업일수 손실과 원·부자재 폐기 비용 등 일부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 지원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 대응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에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했다.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은 “이번 충북도지사 표창은 당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충청북도가 우리의 대응과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상황 대응과 협력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향후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