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과 안현주 WM본부장, 대학생 서포터즈 16명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운영 안내, 팀 빌딩 및 미션 소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500명이 지원해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들은 개인 및 팀 단위로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발대식, 워크숍,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4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간 우수 활동팀에는 추가 인센티브 10만 원이 제공된다.
또 최우수팀과 개인 우수상, 공로상 등 다양한 수상 부문을 통해 상금 50만 원도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배형근 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의 시각에서 현대차증권의 상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경험하고 해석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금융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