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종합금융 체계로의 전환을 영업현장에 안착하고자 진행한 '2026 WM로드쇼 N.EX.T'를 전국 21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N.EX.T는 New EXpert Team의 약자로 새로운 전문성을 갖춘 팀이 현장을 직접 지원하고 소통하며 미래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로드쇼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자산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금융 서비스 역량을 영업현장에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월 대전을 시작으로 5일 강원까지 전국 권역별로 총 21회 진행했으며, 전국의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종합자산관리 전략 제시 ▲자산관리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우수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로드쇼에 참여한 경기 영업점의 WM팀장은 “본부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방향을 인지하고, 고객의 순자산 증대를 위한 관리역량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박현주 부행장은 “이번 WM로드쇼는 종합금융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현장에서 실제 행동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혜택을 위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