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선언 3주년을 맞아 ESG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1일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절감 재원의 사회 환원을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근 신한금융은 국제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는 임원 및 부서장 차량을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본사 및 자가 건물의 소등 관리 등 에너지 효율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의류순환 DAY’에는 임직원 약 700명이 참여해 5000여 점의 의류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임직원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