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올가홀푸드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험형 매장 혁신에 나섰다. 올가는 1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올가홀푸드 노원점을 상품 중심 체험형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원점은 올가의 철학과 정성들인 먹거리를 공간 전반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된다.
매장 설계는 공간 브랜딩 기업 글로우서울이 맡았다. 롯데백화점 식품부문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중앙에 배치된 나무 오브제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동선을 구성했다. 상품은 원료에서 식탁까지의 흐름에 따라 진열해 브랜드 가치 전달력을 강화했다. 상품 구성도 유기농 유제품·김치 등 냉장식품과 유기농 오일·차, 무항생제 한우와 동물복지 유정란 등으로 재편해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동물복지 유정란’ 등 대표 PB 상품을 중심으로 한 스페셜 존을 마련했다. 오픈 기념으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나카를,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샌드웨이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가는 이번 노원점을 PB 전문 매장의 기준 모델로 삼고 주요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리뉴얼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권과 매장 규모에 맞춘 유연한 공간 연출과 상품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가홀푸드 서창확 영업담당은 “이번 노원점 리뉴얼은 올가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더욱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료 선정부터 제조, 유통까지 이어지는 올가만의 기준을 공간으로 확장하여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