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권위의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오르며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평가를 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이 금융 전반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각각 금융과 은행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뉴욕페스티벌 측은 “하나금융그룹은 전 항목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여줬다”며 “특히 이미지 부문에서 고객 신뢰와 호감도가 높은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상은 산업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게 특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은행·증권·카드·보험·캐피탈을 아우르는 종합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권위의 뉴욕페스티벌이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 브랜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