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상호관세 관련‘위기기업선제대응ACT’ 신설

美 관세정책, 고환율에 따른 부실징후기업 선정해 선제적 금융지원 강화
부동산 PF 사업장 선제적 구조조정 프로그램 마련해 자체정상화 지원

2025.04.25 19:13:4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