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찜닭 창업 브랜드 ‘두찜’이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신뢰 가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일부 가맹점의 전월 매출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두찜은 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약 9년째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가맹점이 먼저 성공해야 본사가 성공한다’는 이념 아래 매출에 직결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을 도모하는 등 가맹점과의 다양한 상생방안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두찜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신메뉴 개발, 전방위적 마케팅, 운영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매출 공개와 더불어 다가오는 2월, 잔여 입점 가능 지역을 중점으로 창업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두찜은 교육비, 로열티 면제와 오픈 마케팅 비용을 지급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