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1분기 분기 매출 8742억원...'역대 최대'

작년 4분기 대비 매출 41.6%, 영업이익 112.2% 증가, 모든 분기 통틀어 사상 최고치 경신
PUBG IP의 프랜차이즈 확장과 신작 인조이 흥행을 통해 큰 폭으로 성장
BGMI의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입지를 한층 더 강화

2025.04.29 16:55:4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