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업계 최고 신용등급 ’AA-‘ 7년 연속 유지

2019년 이래 건설업계 최고 신용등급 '안정적' 변함없이 유지
우수한 사업경쟁력,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탁월한 재무안정성 인정받아
순현금, 부채비율, PF보증규모 등 재무지표에 근거한 등급전망도 ‘안정적’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과 리스크 관리 통해 실적개선 주력할 것

2025.06.30 09:17:15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