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이동채 창업주가 혁신 아이디어 시상서 강조한 말은?

이동채 창업주 “기술, 공정, 조직문화 혁신으로 도약 준비” 당부
전체 직원 절반인 1560개 아이디어 접수…대상 2000만원 포상
사무직 전문가 제도 도입, 혁신 성과 창출한 직원에 임원급 대우

2025.07.02 10:42:4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