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현실화?"...신규 분양으로 실수요 쏠림현상 가속화

서울 전세 매물 3.1% 급감… 입주 물량도 2년 연속 감소세
수도권 신규 분양 주목… ‘대출 프리패스’ 단지 쏠림 예고
전세 끼고 구입하는 일명 ‘갭투자’ 활용하는 전세 대출 막혀

2025.07.10 17:00:1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