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집중호우 피해주민 돕기 나섰다”...삼성, 수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집중호우 수해 복구 지원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억원 기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 참여
임시대피소에 생필품 등 긴급구호키트(1000개), 거주용 천막(300개) 등
재난복구 특별서비스팀 파견…가전·휴대폰 무상점검/수리 등 제공
이동식 서비스센터 설치, 피해 고객 방문 서비스 등 다방면 지원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에 대한 금융지원 제공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 최장 6개월까지 유예
삼성,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때마다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
2025년 상반기에도 산불 성금 30억원과 10억원 상당 가전제품 기부
튀르키예 대지진 등 해외 재난에도 구호를 위한 긴급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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