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수출 비중 높은 10개사 기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 진행, 내실 있는 금융지원 논의
신용평가 심사기준 완화 검토, 유동성 신속지원, 대출금리 감면, 글로벌 등
현지금융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금융지원 약속
전국 영업점에 ‘관세 대응 및 금융지원 상담창구’신설 등 전방위적 소통채널 구축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 상담하는 ‘현장 컨설팅’ 운영 계획 밝히기도
‘자동차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 1호 지원 기업 생산시설 찾아 상생 협력 모색
이호성 하나은행장“미국 관세 발(發) 위기극복 위해 선제적 금융지원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