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인니 2기 프로젝트’ 본격화…제련업 진출로 사업다각화

1기 IMIP 제련소 투자 마무리…향후 연평균 1800억 투자 이익 전망
2기 IGIP 투자 돌입…통합 양극재 공정 구축, 가격 파괴 통해 시장 선도
니켈 공급망 강화, 사업지주사 전환 통해 경쟁력 강화

2025.09.18 10:13:08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