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28회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 본선 개최

500명 미술 꿈나무들의 상상력, 다채로운 미술 축제의 장에서 펼쳐져
발달장애인 참여 확대 통해 ‘우리의 한 켠’ 나누는 사회공헌 메시지 담

2025.09.22 15:13:38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