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낚시의 신’, ‘어신전’ 시즌제 도입…새로운 길드 경쟁 시작

‘낚시의 신’ 길드전 ‘어신전’ 시즌제 전환, 스테이지 공략·기여 보상 강화로 길드 협력성 확대
출석·참여 미션·미니게임 등 업데이트 기념 및 신규·복귀 이용자 이벤트 동시 진행

2025.09.26 14:08:4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