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5일제 요구에 금융노조 총파업…'참여율 저조' 평가

3년 만에 열린 총파업, 5대 은행 300명 참여 그쳐
은행 영업점 정상 운영…소비자 불편 거의 없어
“주 4.5일제 국민적 공감대 부족” 비판도 제기

2025.09.26 16:04:05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